알람을 6시 40분으로 맞춰놨는데 5시 20분에 눈이 떠졌다. 👀 (띠용)
1시간 정도 다시 자고 일어났는데 5시 20분에 일어났을 때보다 왜 더 몸이 무겁게 깬건지 모르겠다,,
그렇게 하루종일 몸이 무겁고 피곤했다.
아침에 비가 온다는 예보를 보고 우산을 챙기고 장화를 신고 갔지만
집에 도착해도 비는 오지 않았다 후,,
이제 학습일지를 작성하러 💨💨
-오전 일과-
(오늘 강사님이 5분 늦게 오셨다)
1. 피그마 프로그램 툴에 대해 배우고 툴을 이용한 예제 실습을 진행
- 팀 프로젝트를 위한 섹션 사용하기
두개의 다른 시안을 봉주거나 다른 플로우를 보여줘야 할 때 페이지 안에 구분을 지을 수 있는 영역
- 데브 모드 ( Dev Mode )
개발자가 에셋들의 사이즈를 확인하고, 가져갈 수 있는 모드 ( 코드를 확인할 수 있다 )
- 그룹 / 오토레이아웃
그룹 : 아이콘이나 간단한 레이아웃 등 변형이 필요없는 비주얼 등 단순 묶음이 필요한 경우 사용
오토레이아웃 : 화면의 크기와 위치를 일종의 계약을 통해 동적으로 계산하는 것
제작에도 용이하며, 모바일에서 테블릿으로의 자연스러운 확장과 연동도 가능하다.
- 컨텐츠와 컨테이너의 이해
컨텐츠 : 안에 있는 소스들
컨테이너 : 밖에 있는 프레임
컨테이너와 콘텐츠의 관계를 통해 화면 크기가 달라지는 반응형 디자인이 가능해진다.
점심은 피곤해가지고 강의실에서 간단히 밥먹고 조금 잤다.
-오후 일과-
오후에는
1. 선정한 주제( 공차 멤버십 리디자인 )에 대한 사용자 리서치
사용자 리서치는 검색(Search)을 통해 정보를 찾는 행위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사용자를 관찰하고
인터뷰 하여 이를 정리 및 분석해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것으로 사용자와 시장환경 등 제품이나 서비스의 가능성을 고려해
여러 관점에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활동입니다.
사용자관찰일지를 통해 경쟁사의 사용자 리서치를 진행했다.
2. 휴리스틱 평가
휴리스틱은 그리스어로 ‘발견하다'라는 의미로, 제품이나 서비스의 사용성을 평가 하기 위한 방법론 중 하나
제이콥 닐슨의 10가지 원칙에 의거하여 제품이나 서비스를 평가하는 것
휴리스틱 평가 장점
1. 빠르게 사용성에 대해 피드백을 얻고 개선할 수 있다.
2. 평가에 비용이 적게 든다.
3. 제품의 전체적인 문제점을 알 수 있다.
휴리스틱 평가 단점
1. 10가지 원칙안에서만 문제점을 찾을 수 있다.
2. 사용자에 의한 평가가 아니므로 사용자 관점의 문제점을 놓칠 수 있다.
3. 해결방법 없이 문제점만 찾는다.
오늘은 공차 멤버십에 대한 이 두가지 사용자 리서치를 진행했다.
-오늘의 일정 끝-
오늘 좋았던 점은
- 사용자 관찰일지를 작성할 때 선정한 경쟁사에 대해서 상황은 다르지만 결제를 하고 픽업을 하러 간다는 공통점을 통해 어떤점이 다른지
파악하기 쉽게 정리했다.
- 제이콥 닐슨의 10가지 원칙을 통해 선정한 주제에 대한 휴리스틱 평가를 정해진 시간 내에 완수했다.
오늘 부족했던 점은
- 휴리스틱 평가 진행 중에 10가지 원칙을 상황과 평가내용에 맞게 배치했는지 애매한 부분들이 있어서 그 부분은 재평가를 진행해야 할 것 같다.
앞으로
먼저 사용자 설문조사를 진행한 다른 팀들의 설문지를 참고하여 내일까지 사용자 설문조사 질문지 20가지를 정해진 시간내에 만들고
설문지 폼에 작성하여 배포 해야할 것 같다.
본 후기는 유데미 x 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6기 (B-log) 리뷰로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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