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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6기

벌써 내일이 마지막이라고?_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6기



 

-하루 일과-

 

 

특강 둘째 날☀️

 

벌써 하루가 지나면 3주간의 사전교육기간이 끝난다.

최근에는 6시 반에 일어난 적이 없어서 3주동안 어떻게 일어나지 했는데 

어찌어찌 계속 잘 일어나서 항상 10분전에 도착하고 

최종 발표가 끝나니까 긴장이 풀려서 그런지 졸릴 때가 좀 생겼지만

교육과 팀활동을 놓치지 않고 잘 한 것 같다.

 

포트폴리오 특강이 이틀차인데 

면접 질문들도 계속 곱씹어보고 앞으로 포트폴리오 구성을 어떻게 할지 생각하면서 

이번에 한 공차 멤버십 앱 개선 프로젝트도 내 포트폴리오에 맞게 수정하고 있다. 

하루만 더 화이팅

 

-하루가 더 남았지만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소감 남기기-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전에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는지, 또 다른 수강생들은 포트폴리오에 대해

궁금한 점이 어떤게 있고 그런 것들에 대해 강사님이 답변을 가지는 시간을 가지고

마찬가지로 이력서에 대해서도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어떤 내용이 들어가야 하는지 배우고

새로 포트폴리오 표지와 개요, 이력서 페이지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uxui 포트폴리오이기 떄문에 피그마 좌측의 인터페이스를 참고해서 만들어보았다.

 

 

기존의 포트폴리오 표지와 개요 페이지는 이번에 만든 것보다 더 단순하고 심플하게 가져갔는데

강사님께서 예시로 보여준 오래된 경력자의 표지와 비교하니

같은 단순함인데도 내 표지의 레이아웃이 조금 더 안맞고 어색해보였다.

다시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마지막날은 팀원들과 같이 점심을 먹기 위해서

오늘까지만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하고 

 

도시락을 일찍 먹고나서 시간이 많이 남았길래 마곡을 한번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날이 참 좋다ㅏ

 

 

오후에는 위에서 한 번 얘기했지만

이번에 진행한 공차 멤버십 앱 개선 프로젝트를 

포트폴리오에 넣을 수 있게 ( 한 프로젝트가 10장 내외가 되도록 )

내용들을 정리하면서 조금 더 수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UT를 진행하기 위해서 원본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시간도 필요했다.

 

 

이제 마곡에 올날도 하루밖에 안남았고

날이 좋아 하늘이 맑으니 사진으로 하루하루를 남겼다. 

 

 

-오늘 일과 끝-

 

 

 

 


 

좋았던 점은

 

- 강의의 내용들이 나에게 필요한 부분이었던 것 같아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다. 

 

- 내가 쓸 내용에 맞게 프로젝트를 정리하고 보충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 수 있었다.

 

 

부족했던  점은

 

 

 

 

 

앞으로 

 

- 예상 질문에 대해 좋은 답변을 내기 위해 계속 생각해보고 

 

- 다양한 기업에서 나에게 맞는 기업을 찾아 그 기업과 관련된 정보를 바탕으로 맞춤 준비를 해야겠다. 


 

 

본 후기는 유데미 x 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6기 (B-log) 리뷰로 작성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