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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6기

발표 D-1 (3주차)_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6기



-하루 일과-

 

다음 날이 최종 발표가 있는 날이라

간단한 베리어블 기능 안내 후 발표 준비를 위한 시간을 부여해주셨다.

일요일에도 팀원들과 오프라인으로 만나서 했지만 완벽히 끝나지 않아서 

월요일에 해야할 일을 적어두고 하나씩 완료해나가기로 했고

해야할 일 리스트는 다음과 같았다.

 

 

1. 건아님이 손본 UI + 댓글 관련 수정사항 싹다 리뷰해서 수정 필요한거/픽스인거 구분

- 모달

- 필요한 곳

- 디자인 

- 각 input 크기 차이 수정

- 주문 옵션 선택 페이지

- 선택된 느낌 문제 해결하기

- 결제하기

- 결제하기 페이지

- 쿠폰 자동 사용적용 여부/쿠폰 적용, 미적용 차이

        - 결제 할인 금액

- 선물하기 페이지

- 카드 둥글기

- 카드에 잔액 표시할지 말지

 

 2. 수정 필요한거 논의

 

 3. 프로토타이핑

 

 4. 장표 UI 디자인

 

 5. 프로토타이핑 시연 강조할 부분 생각해서 영상 찍기. (장표 UI 디자인 파트 중심으로)

 

 6. 발표 시간 재기

 

 7. 장표 회고 작성

 

발표보다 후순위

- 아이콘 정리

- 컴포넌트 추가 정리

 

 

여섯시 교육시간 끝나기 전에 제출은 하지 못했지만 팀원들이 각자 장표 마지막 확인을 끝낸 후에 

10시쯤 제출하고 최종 발표 준비를 끝낼 수 있었다. 

 

 

 

 

 

- 하루 끝 -

 

 

 


 

좋았던 점은

 

- 프로젝트 목표와 일정에 맞게 데이터를 수집하고 시각화 자료를 잘 구성했다.

 

- 해야할 일 리스트를 적고 한것들을 지워나가면서 해야하니 한것들과 하지 못한 것들의 구분이 명확하게 되었다.

 

- 제출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여유롭게 최종 발표 자료를 제출할 수 있었다. 

 

 

 

부족했던  점은

 

- 프로젝트 중간 중간에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 조사한 리서치 자료들을 더 가치있게 100퍼센트 활용을 못한 것 같다.

 

 

앞으로 

 

- 발표가 끝난 후 피드백을 받아 보완할 점을 반영해 개인 포트폴리오 완성해야겠다. 

 

- 향후 UX/UI 프로젝트에서는 초기 단계부터 명확한 타임라인 설정해야겠다.

 


 

 

본 후기는 유데미 x 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6기 (B-log) 리뷰로 작성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