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6기

해가 점점 빨리 져요_유데미x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6기



오늘은 

 

빠르게

 

학습일지로...

 

-오전 일과-

 

 

1. 프로토타입 실습 

 

이제 교육도 다음주면 끝나가다보니 프로토타입에 대해 배웠다.

전에 피그마를 배울 때에도 마지막 파트에 프로토타입이었는데

디자인한 화면을 실제 사용하는 것처럼 화면을 이동할 수 있다라는 기능으로부터

마지막에 해당되는 내용임을 알 수 있다. 

 

 

프로토타입을 해야했기 때문일까

화면 카피하는 단계는 건너뛰게 되었다.

 

프로토타입에서 저렇게 이 화면에서 저 화면으로 넘어가는 과정과 어떻게 넘어가는지를 보여줄 때 

헷갈리는 부분이 많이 생겨서 잘 정리하면서 진행을 해야한다. (명심할 것)

 

 

프로토타입을 시작할 화면으로부터 flow starting point를 추가해서 정리되어 보일 수 있게 하도록 해야한다.

일러스트를 사용할 때부터 레이어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배우면서

이런 부분에 조금 더 신경을 쓰려고 하고 있다.

 

-오후 일과-

 

오후에는

 

1. 선정한 주제( 공차 멤버십 리디자인 )에 대한 플로우 차트 만들기

 

- 기존 앱을 기준으로 as-is 플로우차트를 만든다.

 

- as-is 플로우차트를 복사하여 to-be 플로우차트로 수정한다

(변화된 부분은 다른 컬러로 설정하여 차별된 점을 보여준다.)

 

 

*IA와 플로우차트의 차이

 

정보구조도 라고도 하는 IA는 층별에 대한 안내도로 

화면의 구성을 다 설명할 수 있도록 보여준다.

여러개로 다양하게 뻗어있다.

 

플로우차트는 하나의 루트로

사용자가 어떤 과정을 통해 서비스를 사용하는지 시각적으로 확인 시켜준다.

그래서 하나의 길로 쭉 이어진다.

 

 

 

2. 와이어 프레임 만들기

 

- 비주얼 디자인 단계 이전에 대표적인 화면에서 표시되는 콘텐츠, 기능, ui요소, 레이아웃을 

대략적으로 요약하여 보여주는 화면 설계도이다.

 

일반적으로 색상, 타이포그래피, 이미지 등의 디자인 요소들을 

생략하고, 흑백의 윤곽선으로 표현하며 박스나 선을 주로 이용한다. 

 

나는 as-is에 대한 와이어 프레임을 만들었고

오후 일과가 끝

집 가는 길 전보다 일찍 나를 맞이해주는 달이 오늘은 동그랗다.

 

 

-저녁 일과-

 

 

이제 저녁에도 일과가 생겼다. 😇

교육이 끝나고 출발하면 집까지 한시간 반정도가 소요돼서

도착하면 7시 30-40분이 되어간다.

저녁을 먹고 ( 8시 20분 )

소화 시킬겸 산책도 하고 ( 한시간 정도 ? )

오후에 다 하지 못한 것들을 정리하는 시간

블로그를 쓰는 시간 등

목요일이니까 화요일까지만 버텨보자

 

 

- 오늘의 일과 끝 -

 

 

 


 

오늘 좋았던 점은

 

- 피곤한 몸을 이끌고 자려고 누웠다가 다시 일어나 학습일지를 작성했다. ( 좋은 점일지도 )

 

오늘 부족했던  점은

 

- .

 

앞으로 

 

- 디자인 단계를 진행하기 전에 그동안 해왔던 것들을 잘 정리해놓고 마무리 지어야겠다.

 


 

 

본 후기는 유데미 x 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6기 (B-log) 리뷰로 작성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