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저녁에 피곤해서 나도 모르게 잠들어버렸고
금요일 저녁은 고등학교 동창들과 저녁 약속이 있어서
이제서야 작성하는,,
-오전 일과-
1. 스타일 가이드 실습
피그마에서는 스타일 가이드를 등록해서 등록한 스타일을 편하게 쓸 수 있는 기능이 있다.
스타일을 사용하는 이유로는
- 사용자 : UI디자인의 일관성확보로 일관된 사용자경험제공
- 공급자 : 유지 보수에 용이하다.
텍스트, 컬러, 그리드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 컬러
fill 오른쪽의 점 네개가 있는 아이콘 클릭시 나오는 창에서
Libraries 오른쪽의 +를 클릭하면
스타일을 등록할 수 있다.
이름과 설명에 대해 쓸 수 있고 스타일을 등록하게 되면
기존의 컬러가 00000으로 사각형 모양이었는데
모양과 이름이 바뀐 것을 볼 수 있다.
- 텍스트
텍스트 또한 Typography 오른쪽의 점 네개가 있는 아이콘을 클릭하면
text styles 창이 나오고 +를 클릭하면
스타일을 등록할 수 있다.
이름과 설명에 쓸 수 있고 스타일을 등록하면
이름이 바뀐 것을 볼 수 있다.
오전에는 스타일 가이드를 등록해보면서 다양한 컬러와 텍스트 폰트와 사이즈를 등록했다.
점심은 김치볶음밥을 5층 테라스에서 먹었다.
-오후 일과-
오후에는
1. 플로우 차트 수정
플로우차트를 만들고 발표 자료에 쓸 수 있도록 정리까지 완료했다.
2. 발표 장표 정리하기
- 다음주 화요일에 있을 발표를 위해서 지금까지 진행했던
데스크리서치, 경쟁사 분석, 카드소팅, 인사이트 등을
정리해서 장표로 만들었다.
장표를 만들고 완료한 부분은 이렇게 빨간 스티커를 붙이면서 나아갔다.
집가는 길에 본 쟁반같이 둥근달
-저녁 일과-
오후에 다 하지 못한 것들을 정리하고
11시쯤 잠깐 누운 것 같은데 그대로 잠들어 버리면서
- 하루 끝 -
좋았던 점은
- 오전에 배웠던 스타일 가이드에 대해서 지금 하고 있던 팀 프로젝트에 바로 적용해서 사용했다.
- 발표 장표를 담당해서 책임감을 가지고 작업을 완료하려고 노력했다.
- 팀원들에게 해야할 일에 대해 알려주면서 당일에 해야 할 목표치를 향해 노력했다.
부족했던 점은
- 스타일 가이드 예제를 핵심 과제만 완료하고 추가 과제는 완료를 하지 못했다.
앞으로
- 장표 디자인을 완료하고 화면 디자인 부분에 조금 더 포커싱해서 화면 디자인을 최대한 빨리 끝내야겠다.
본 후기는 유데미 x 스나이퍼팩토리 UI/UX 인턴형 프로그램 6기 (B-log) 리뷰로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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